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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받을 권리가 있는데 계산법을 몰라서 손해보고 있지 않나요? 정확한 계산 공식만 알면 매월 추가 수당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내 주휴수당이 얼마인지 확인해보세요.
주휴수당 계산법 기본공식
주휴수당의 기본 계산 공식은 ‘1일 평균근로시간 × 시급’으로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 1일 평균근로시간을 어떻게 산출하느냐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게 발생합니다. 주휴수당은 단순한 보너스 개념이 아니라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법정 임금으로, 요건만 충족하면 사용자는 반드시 지급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특히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정해진 근무일을 성실히 출근했다면 근무 형태와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주 30시간을 주 5일로 나누어 근무했다면 1일 평균 6시간이 되고, 여기에 시급을 곱한 금액이 주휴수당이 됩니다. 많은 근로자가 ‘하루 8시간 근무자만 받는다’고 오해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시간제·단시간 근로자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정확한 계산 단계별 방법
1단계: 주 평균 근로시간 확인
주 평균 근로시간을 정확히 계산하는 것은 주휴수당 산정의 출발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최근 4주간 실제 근무한 총 시간을 합산한 뒤 4로 나누어 산출하며, 이 과정에서 연장근로, 야간근로, 휴일근로 시간도 실제 근무했다면 포함됩니다. 월급제 근로자의 경우에는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월 소정근로시간을 기준으로 4.345주로 나누어 주 평균 근로시간을 계산합니다.
이 단계를 대충 계산하면 주 15시간 기준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휴수당을 받지 못하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근태 기록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단계: 1일 평균 근로시간 산출
주 평균 근로시간을 구했다면 다음 단계는 이를 실제 근무일수로 나누어 1일 평균 근로시간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주 5일 근무자는 5로, 주 6일 근무자는 6으로 나누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불규칙 근무자의 경우 실제 출근일 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소정근로일’ 기준이라는 점으로, 단순히 회사의 영업일이 아니라 근로계약상 근무하기로 한 날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이 계산이 정확해야 주휴수당이 과소 또는 과대 지급되는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시급 적용하여 최종 계산
마지막 단계에서는 산출된 1일 평균 근로시간에 시급을 곱해 최종 주휴수당을 계산합니다. 시급제 근로자는 계약된 시급을 그대로 적용하면 되지만, 월급제 근로자는 반드시 월급을 월 총 근로시간으로 나누어 시급을 환산해야 합니다.
이때 기본급뿐만 아니라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각종 수당이 있다면 시급 계산에 포함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종적으로 계산된 주휴수당은 1주 단위로 지급되며, 임금명세서에 별도로 표시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대 금액 받는 방법
주휴수당을 최대한 정확하고 유리하게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근로시간 관리가 핵심입니다. 출퇴근 기록을 꼼꼼히 남기고, 실제 근무시간이 근로계약서상의 소정근로시간보다 많다면 이를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또한 야간근로수당이나 연장근로수당처럼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수당은 통상임금에 포함될 수 있어 주휴수당 산정 시 금액을 높이는 요소가 됩니다.
상여금이나 직무수당 등도 지급 조건과 성격에 따라 포함 여부가 달라지므로 임금구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놓치지 않고 반영하면 같은 근무시간이라도 주휴수당 금액에서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산 시 놓치는 중요 포인트
주휴수당 계산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이미 월급에 포함되어 있다’고 오해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임금명세서에 주휴수당이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면 지급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근로시간이 줄어들어 주 15시간 미만이 되는 주에는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근무 스케줄 변화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연차휴가나 경조휴가처럼 유급으로 처리되는 날은 근로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주휴수당 계산 시 제외해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으로 계산 기준은 월 단위가 아닌 4주 평균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정확한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월급제도 주휴수당 별도 계산 필요 (이미 포함된 것이 아님)
- 근로시간 단축 시 주휴수당도 비례해서 줄어듦 (주 15시간 미만 시 지급 안됨)
- 연차, 경조휴가 등 유급휴일도 근로일수에 포함해서 계산
- 시급 계산 시 기본급뿐만 아니라 각종 수당도 포함해야 함
- 4주 단위로 계산하므로 월별이 아닌 주별 평균으로 산출해야 정확함



근무형태별 주휴수당 계산표
근무 형태에 따라 주휴수당 계산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예시로 정리한 표입니다. 자신의 근무 패턴과 가장 유사한 항목을 참고하면 계산 실수를 줄일 수 있으며, 불규칙 근무자의 경우 평균 개념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근무형태 | 주 근로시간 | 주휴수당 계산법 |
|---|---|---|
| 주 5일 풀타임 | 40시간 | 8시간 × 시급 |
| 주 3일 파트타임 | 24시간 | 8시간 × 시급 |
| 주 6일 근무 | 36시간 | 6시간 × 시급 |
| 불규칙 시간제 | 주 15시간 이상 | 4주 평균시간÷실근무일 × 시급 |



주휴수당 Q&A
Q1. 아르바이트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네,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개근 요건을 충족하면 아르바이트도 받을 수 있습니다.
Q2. 하루라도 결근하면 주휴수당이 안 나오나요?
원칙적으로 소정근로일에 결근하면 해당 주의 주휴수당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Q3. 월급에 주휴수당이 포함돼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임금명세서에 주휴수당 항목이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Q4. 주 15시간을 딱 맞춰 근무해도 지급되나요?
네, 15시간 이상이면 기준을 충족합니다.
Q5. 주휴수당을 못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업주에게 먼저 요청하고, 해결되지 않으면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